부산시내 저소득층 6천7백 가구에 긴급 난방비 지원
1조 7천억 원 규모, 명지지구 랜드마크 개발을 위한 첫 삽
부산시 “ 2023년은 청년 정착의 원년으로”
부산 착한 공공배달앱 동백통, 누적 매출 42억 원 달성
박형준 시장, 파리·다보스에서 올해 첫 교섭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