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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던 상림 숲이 어느새 가을맞이가 한창이다. 파란색 나뭇잎들이 노랗게 빨갛게 변해가는 시기, 상림의 나무들은 저물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듯 갖가지의 단풍들이 저마다의 색깔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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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1 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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