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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노인 한글 교실 후원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과 눌차도 어르신 대상

한국석유관리원 영남본부(본부장 정충섭)와 강서구노인복지관(관장 윤원찬)이 12월 5일 업무협약을 맺고, 강서구 눌차도 지역 어르신들의 한글교육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눌차도 거주 만 6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 기초·중급과정(1년)에 대한 강사료, 교재비 등을 지원 ▲복지공익 목적 차량에 대하여 품질검사를 완료한 정상 연료유지원(연간 약 1만리터) ▲강서구 지역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참여를 약속하였다.

특히, 한글교실은 석유관리원 영남본부 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만원씩 모금하는 사내 ‘만원의 행복기금’을 통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경제, 사회적 상황 등으로 기초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에게 배움에 대한 욕구 해소와 성취감을 제공하는 기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관리원은 각 본부 소재지 인근 지역의 복지시설에 품질검사를 완료한 잔여 시료를 무상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하여 부산 관내 중 대중교통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강서구 지역에서의 복지 기동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원 기자  news@bs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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