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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영도구 보건소는 12월 18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영도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도구 치매안심센터는 영도구보건소 1층 필로티를 대상지로 지난 7월 착공하여 지난달 375㎡ 규모로 완공되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진단검사를 위한 검진실, 치매관련 상담 및 조호물품 지원 등을 위한 상담실, 치매환자 낮시간 단기보호를 위한 쉼터,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교실이 운영되는 프로그램실, 치매관련 서적 및 정보집을 비치한 가족카페로 구성되어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도구 보건소와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1월 28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과 관련된 학점인정 교과과정을 2학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원 기자  news@bs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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