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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 발생 시 최후의 생명줄 완강기동래소방서 적극 홍보 나서

부산광역시 동래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위기상황 발생 시 최후의 생명줄인 완강기 사용법 홍보에 적극 나선다.

완강기란 2층부터 4층까지의 다중이용업소와 3층부터 10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숙박시설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 위기상황 발생 시 사용하는 피난기구이며, 사용법은 ①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잠근다. ②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릴(줄)을 던진다. ③완강기 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걸고 조인다. ④벽을 짚으며 안전하게 내려간다.

간단해 보이지만 사용법 미숙으로 빈번한 추락사가 발생하여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제작한 ‘완강기 사용법 QR코드 스티커’를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관내 모든 고시원, 숙박시설 및 다중이용업소에 직접 방문하여 관계자에게 QR코드 활용 동영상 교육과 지지대가 설치된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소방서 홍보주임은 “이번 QR코드 활용 완강기 사용법 교육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석근기자  news@bs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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