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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화주(주) ‘얼굴따라 움직이는 독서대’ 발명특허 등록 - 노약자 및 독서 생활자에 희소식
  • 기사등록 2019-01-31 1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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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리산국화주(주)에서 ‘얼굴따라 움직이는 독서대’를 발명해 특허청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 발명품이 상용화 되면 전 세계에 침대 생활을 해야 하는 노약자들에게 편리함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누어서 독서를 즐길 수 있어 제품 출시가 기대된다. 그동안 일반적인 독서대는 경사도가 사용자에 의해 조절되어 사용자의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독서대에 책을 올려놓고 읽다가 얼굴을 숙이거나 들 때 마다 독서대가 자신을 정면으로 향하지 않는 불편한 상태로 책을 읽거나 직접 독서대의 경사도를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것이다. 이 발명제품은 이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사용자가 독서대를 올려 놓고 누워서 읽다가 얼굴을 숙이거나 들 때 마다 독서대가 자동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도록 하기위한 자동으로 얼굴을 향하는 독서대인 것이다.

지리산국화주(주)에서는 이 발명품을 상용화 하기위해서 제품 디자인을 준비하는 등 생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서 지리산국화주(주)는 1987년도 ‘국화주’를 발굴, 발명하여 국가지정민속주로 등록을 하여 2004년에 대한민국대통령선물로 지정하게 하여 국화주를 국내 최상급으로 유지시켰고, 1999년도에는 변강쇠문화를 발굴, 19년째 문화행사를 이어와 함양군에 ‘변강쇠문화’를 정착시켰으며, 2015년도에는 세계에서 최초로 100%무약품인 ‘산삼수물티슈’를 개발, 현재 시판중인 가운데, 이번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얼굴따라 움직이는 독서대’를 발명해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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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31 1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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