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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인 임대차계약 해제 통보, 해법은?
- 甲은 학원운영을 위하여 건물소유자인 乙과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00만원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다만 보증금 중 200만원은 계약체결 시에 지급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입주 후에 지급하기로 하...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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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북한 땅길, 물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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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합의에 따라 각 분야별로 남북간에 각종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강원도와 경기도 ...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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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실업자 수 증가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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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지역은 조선, 자동차 불황에 직격탄을 맞는 모습이다.
이미 지난해 현대중공업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했고 현재 또다시 희망...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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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만 명의 어르신이 새로이 기초연금을 받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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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제도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7월에 도입되었다. 2017년 12월 현재 약 487만 ...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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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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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재판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소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법처리 문제는 일단락 수순에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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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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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개(?)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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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했던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갑자기 ‘저는 경찰을 사랑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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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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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前職 대통령 수감, 韓國史의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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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前 대통령이 지난 23일 새벽 동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조사가 시작된 지 5개월 만에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법원이 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대통령의 ...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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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언제까지 참기만 해야 하나
- 따뜻한 봄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어린 자녀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외출을 망설이고 있다. 바로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 때문이다.
3월 하순부터 시...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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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 too'는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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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쓰나미 처럼 몰려오고 있는 ‘미 투’ 캠페인이 시간이 가면서 본질은 온데 간데없고 진흙탕 공방으로 변질되고 있어 ...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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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현재 ‘Me too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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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로 시작된 '미투(Me too)' 운동이 각계각층으로 번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강한 소용돌이가 대한민국을 ...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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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시간 단축 누구를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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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지난달 28일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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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계 王들은 당신의 ‘딸’도 연극을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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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 王으로 불리는 연극 연출가 이윤택의 성추행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연극계 원로 오태석 서울예대 교수의 성추...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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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민심은 무엇을 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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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 명절 구정 연휴가 지나고 각계각층에서는 설 민심에 대한 얘기가 많다.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에 맞은 설이라 올림픽 이야...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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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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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승인에 대한 작금의 국토부 태도가 무척 안타깝다. 이미 승인을 하기 위한 모든 절차가 끝난 상황임에도 국토부가...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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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 too, 힘 있는 者들이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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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현직 여검사가 8년 전 벌어졌던 상관의 성추행을 폭로하면서 미국에서 시작됐던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대한민국...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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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權不十年 花無十日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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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 “배신의 정치 국민이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독설을 품었던 기...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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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밀양→?, 불안하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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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휘 편집국장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가 아직 기억에 생생한데 밀양에서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9명이 귀중한...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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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밀양→?, 불안하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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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가 아직 기억에 생생한데 밀양에서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9명이 귀중한 목숨을 잃었다.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참담하고 안타깝다.
이번 경남 밀양 세종...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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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하 변호사 이제 忠言者가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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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휘 편집국장
국정농단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처신을 하고 있다는 비난이 거세다...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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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미래의 목표를 가진자가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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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준 전무이사
미래는 노력하는 사람의 것이다. 미래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죽도록, 후회 없이 앞만 보고 뛰는 것이 ...
-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