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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강성윤)가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신 행사로 이전하고 22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에 이전한 신 행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르네상스식 건축양식으로 디자인됐다. 부산본부는 지난 1950년 한국은행 설립과 함께 대청동에 둥지를 틀었다. 이어1964년 건물을 신축한 뒤 지금까지 사용해왔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신 행사 이전식은 오는 29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허남식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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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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