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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추수감사절 특선 뷔페 및 칠레와인 프로모션 - 28일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특선 뷔페’ 를 선보일 예정
  • 기사등록 2013-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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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뷔페 ‘씨스케이프스’에서는 오는 28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추수감사절 특선 뷔페’ 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선 뷔페에는 돼지고기, 각종 채소 등으로 속을 채운 칠면조 요리와 빵, 매쉬드 포테이토, 호박파이, 피칸파이, 아이스크림 등 추수감사절 디저트가 제공되며 28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기준 디너 5만9천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포함)
 
더불어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지하 1층에 위치한 바&라운지 ‘르 부숑’에서는 가격 대비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6가지 칠레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쪽엔 안데스 산맥, 서쪽엔 남태평양이 위치하여 건조하고 온화한 기후가 특색인 칠레는 포도 재배에 적합한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서구의 발전된 와인 제조 기법을 도입하여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칠레 와인 중 특별히 엄선된 프로모션 와인은 ‘알마비바 2009’, ‘마르치구엠 쉬라 2007’, ‘퍼플 엔젤 2009’, ‘1865 카르미네르 2007’, ‘아르볼레다 쉬라 2010’, ‘코노수르 투웬티 배럴즈 샤르도네 2008’의 6가지 종류로 기존의 판매 가격에서 약 20% 할인된 특별가에 선보이고 있으며 프로모션 와인 주문시에는 모둠치즈도 함께 제공된다. 기간은 12월 말까지이며 가격은 132,000원부터이다. (봉사료 및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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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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