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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롯데호텔부산 특별 Dinner - 다가오는 12월을 앞두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
  • 기사등록 2013-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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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부산과 2013년을 함께한 4명의 롯데자이언츠 홍보대사들(조성환, 강민호, 전준우, 손아섭) 은 다가오는 12월을 앞두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롯데호텔부산 1층 라세느와 와인앤다이닝에서 동시에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the 3rd Players be Hoteliers”라는 타이틀로 선수들은 야구 유니폼을 벗고, 조리장과 라세느 지배인으로 변신하여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저녁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6시 30분까지는 라세느 입구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6시 30분부터 7시 10분까지는 레스토랑 안에서 호텔리어 체험을 한다. 7시 10분 부터는 선수들이 직접 준비한 소장품으로 경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경매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이번 행사는 멀리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선수들이 아니라, 바로 앞에서 직접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더 큰 의의를 갖고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야구 팬들의 성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현재 롯데호텔부산은 4명의 홍보대사들의 사진과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자이언츠 룸”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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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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