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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달 3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1월 5주차 경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29명(전국 42.2명)으로 유행기준을 훨씬 초과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안내했다.

특히 노약자,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광원 보건소장은 "평소에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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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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