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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2월 24일 홀트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에서 관리하는 중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2011년에 홀트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김장철 고춧가루 지원 등을 포함한 물품후원 뿐만 아니라 급식봉사활동을 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장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기관이 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