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골든블루 더 라임(The Lime)’ 신제품 출시 - 위스키에 라임을 첨가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새로운 활력소 기대
  • 기사등록 2014-04-18 00:00:00
기사수정
 
36.5도 위스키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골든블루는 다양화하는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고 침체기에 빠진 국내 위스키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자, 국내 최초로 위스키에 라임을 첨가한 35도 '골든블루 더 라임 (The Lime)’이 4월초 출시됐다.

‘골든블루 더 라임’은 위스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플레이버가 라임(Lime)이라는 것에 착안, 수 년간 광범위한 소비자 조사를 거쳤으며 이미 해외에서 플레이버 보드카에 이어 플레이버 위스키가 고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개발되었다.

기존 위스키와 스피릿이 통상 40도인 반면 ‘골든블루 더 라임’은 35도로 출시되어, 국내 고급 주류 시장의 저도주 트렌드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라임은 감귤류의 일종으로 은은한 과일 향과 특유의 달콤함을 가지고 있어, 위스키와 블렌딩 되었을 때 그 조화미가 뛰어나고 향긋하고 감미로운 풍미가 입안에 지속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화이트 스피릿(White Spirit)과의 경쟁에서도 골든블루 더 라임은 차별화된 맛과 패키지로 ‘위스키 하면 장년층, 화이트 스피릿 하면 젊은층’이라는 경계를 파괴할 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음용 방법은 골든블루 더 라임과 함께 탄산수나 미네랄 워터로 온더락스해서 마시면 더욱 좋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4-04-18 00:00: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