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FC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신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종교단체에 매달 조금씩의 회비를 내어 장례를 준비하는데서 보험은 유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대에서도 보험은 자신의 치료와 남아 있는 가족을 위해 꼭 필요한 보장자산에 하나이다.

고객들은 이를 위해 보험이 가입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따로가입하는 사례가 많아 이중적인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하나의 상품을 가입하면서 둘가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삼성생명이 업계최초로 식사비용, MRI 진단비 등에 대해 보험가입자가 실제 지출한 비용을 보상해주는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종신, 정기보험 등 생명보험 가입시 특약형태로 가입하면 되고 보장내용은 질병이나 재해로 인한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처방조제비 등으로 진찰료,입원료,식사비용,검사료,방사선료,수술비,약제비 등 모두 해당된다.

보험금 지급한도는 입원의료비의 경우 연간 3000만원, 통원은 1회당 10만원 180회 , 처방조제비는 처방전당 5만원 연간 180회이다.

가입연령은 0~60세이며 35세 남자의 경우 월보험료가 1만 2790원, 25세 남자는 8320원이다.

삼성생명은 실손형 의료보험출시로 종신,정기보험과 생활보장보험, 의료비보장 등 고객들의 리스크에 대한 전반적인 보장과 철저한 관리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전화 한통으로 자신이 가입하고 있는 보험서비스를 손 쉽게 받을 수 있다.

문의) 010-5655-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