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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병원장 구정회)은 부산국제여성회(BIWA, 회장 모니카)와 함께 지난 4월 30일(수), 남구 대연동과 감만동에 위치한 독거노인들의 가구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좋은강안병원은 두 달에 한번, 부산국제여성회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을 방문하여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신경과 류상효 과장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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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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