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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무료“스피닝” 프로그램 추가 개설 운영
  • 기사등록 2014-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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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무료“스피닝” 프로그램 추가 개설 운영
빠져나오는 뱃살, 늘어지는 팔뚝살, 두꺼운 허벅지살 쫙~!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는 “스피닝”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여 오는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6월 9개반(정원: 270명)을 개설하여 접수개시 5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이번에는 새벽반과 오후반을 포함하여 또다시 9개반을 개설한다. 스피닝은 싸이클을 타면서 에어로빅을 하는 그룹운동이다.
운동량은 런닝머신의 4배이상으로 유산소 운동의 끝판대장!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이어트의 최강자로 부상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강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민체력100사업의 체력증진교실로 운영되므로 전액 무료이다. 다만, 등록접수시 2개월분 강습료 12만원(주2회반은 8만원)을 납부하였다가 2개월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전액 환불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 강습을 받기위해서는 6월 23일부터 국민체육센터를 직접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7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매시간마다 남구 전역을 순회하는 국민체육센터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문의처: 남구 국민체육센터 ☎626-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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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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