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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광일초등학교 등 3개학교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안전교실”을 운영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생활안전사고 등에 대한 대처요령 강의와 심폐소생 실습을 통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구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의식과 대처 요령을 잘 습득하여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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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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