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즙으로 만든 신개념 웰빙식품 (주)양산박식품, - 장인정신의 혼, 식문화 발전에 기여 -
  • 기사등록 2008-08-05 00:00:00
기사수정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1178-4에 자리잡고 있는 (주)양산박식품(대표이사;홍영준)은 국내 유일한 웰빙식품 개발에 앞장서 가고 있는 믿음과 신뢰를 주는 업체이다.

이 회사의 기본이념은 고객의 건강에 대해 최우선으로 올바른 먹거리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면서 깨끗한 환경, 장인정신의 혼을 근간으로 무한의 기술개발과 맛에 대한 감미로운 조화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끝없는 기업정신을 추구하는 우수기업이다.

1980년 양산박연구소를 설립해 1991년 박고지(박냉면), 녹색지대를 출시한 양산박식품은 1992년 농수산지원 전통식품개발 시범업체로 지정받아 성장해 식품업계의 두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는 박식품으로 1993년 석탑산업훈장, 199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식품상, 1996년 프랑스 파리 유럽품질금상, 1999년 스위스 쥬네브에서 지구촌품질금상을 획득하는 등 세계 명식품의 반열에 서게 됐다.

박은 칼슘이 풍부해 우유의 2배가 넘고 섬유질은 수박의 100배, 흰쌀의 37배가 넘어 혈압관리와 당뇨문제에 유익해 웰빙식품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변비를 줄일 수 있어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경화와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양산박식품은 웰빙 시대에 맞춰 새 시대의 음식문화 선두주자로서 식품연구개발을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청결한 환경 위생공정으로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고객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를 전개해 전문성과 창의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박냉면으로 얻은 브랜드와 30년의 경영 기술력으로 2007년 3월 국내 최초 상황버섯냉면 특허를 획득해 웰빙식품회사로서의 두각을 나타내며 그 명성을 이어 올해 양산박food 프랜차이즈본부를 설립,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새로운 도전으로 다원(多元)Food Core를 개발해 가스류, 튀김류, 면류, 만두류, 탕류, 소스류와 수산물, 죽류, 양념류 등을 선보이며, 프랜차이즈시스템을 도입해 8~9월경 “쭈꾸미가 꿈꾸는 세상”이라는 직영사업장을 부산시내에 개설해 모델 사업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쭈꾸미가 꿈꾸는 세상”은 서민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산메뉴로 저렴하면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가족외식 및 단체를 수용할 수 있는 매뉴얼로 전문 주방기술이 필요 없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과도한 인건비 지출을 막을 수 있도록 기존의 가맹점에서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가게운영에 관한 모든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식,부자재는 본사에서 직접연결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정확한 식,부자재를 공급함으로써 클레임의 원활한 처리와 불필요한 중간 유통마진 없이 가맹점의 이익창출을 극대화했다.

또, “쭈꾸미가 꿈꾸는 세상”의 로고인 쭈꾸미 조형물은 특별하고 섬세하며 이색적인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내 인테리어는 내 집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의 입장에서 위생적이다 싶으면 누구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본사와 가맹점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이익공동체 방식은 양산박식품이라는 브랜드와 30년간의 경영 노하우가 가히 타 업체와 차별이라 하겠다.

이 회사의 장점은 프랜차이즈 확대를 위한 시범운영(모델매장)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로 브랜딩의 조기구축, 이메일 마케팅으로 이벤트소식, 할인쿠폰활용 등으로 회원에 대한 메리트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이벤트를 통해 언론기관 홍보활용, 실내외 전광판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상권을 분석해주며, 가시성이 확보된 사거리 또는 삼거리 모퉁이의 각진 형태의 점포를 선정해 유동인구 보다는 생활권위주로 서민주거용 아파트를 중요시할 계획이다.

(주)양산박식품 홍영준 사장은 “식품은 건강에 대한 최우선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책임을 다하는, 항상 초심을 잊지 않는 한결같은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최상의 맛과 품질,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신뢰경영, 성실경영, 투명경영으로 고객과 사용자의 요구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식문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052-256-9191, fax 052-256-9121 www.bakmaeul.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08-08-05 00:00: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