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5
(일)
경제
경제정책
기업·산업
금융·유통
건설·부동산
IT·과학
국제경제
해양수산
해양정책
수산정책
항만·물류
기관·단체
부산권
시정뉴스
구정뉴스
정가·의회
지역경제
경남·울산
경남도정
울산시정
정가·의회
지역경제
사회
교육
보건·의료
환경·교통
인권·복지
검찰·경찰
문화·스포츠
문화
스포츠
여행·레저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자수첩
독자기고
인사·동정
기획·연재
특집
기업탐방
인터뷰
ESG경영
포토·영상
포토
영상
Login
Join
Top
기사 메일전송
홈
고부가 대형 어종 부시리 국내 최초 종묘생산 성공
조재환 기자 기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라인 공유하기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이메일보내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사등록 2014-07-24 00:00:00
기사수정
정영훈 국내 최초로 고부가 대형 어종 부시리(방어류) 인공종묘의 대량 생산이 성공함에 따라 양식 산업화에 신호탄이 올랐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미래양식연구센터(제주시 소재)는 국내 최초로 부시리(Seriola lalandi) 인공종묘(5∼7㎝) 3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생산된 부시리 종묘는 지난 5월 광량 조절 등을 통해 자연 산란 유도 방법으로 생산된 부시리의 수정란이 부화 후 자란 치어(穉魚)다.
부시리 치어 생산을 위해 양상근 박사팀은 50일간 먹이, 수온 등 최적의 사육 환경을 조성한 결과 부시리 종묘를 대량 생산할 수 있었다.
이처럼 그동안 어려웠던 부시리 종묘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부시리를 포함한 고부가 대형 어종인 방어류의 양식 산업화가 급속도록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시리는 방어, 잿방어와 함께 방어류에 속하며 몸길이와 무게가 최대 1.9m, 95㎏에 달하는 대형어종이다. 우리나라 전 연안,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의 온대와 아열대해역에 분포하는 어종으로 맛과 영양이 좋아 차세대 양식어종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
이 때문에 칠레, 호주와 뉴질랜드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부시리의 종묘생산 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양식연구센터는 오돌오돌하게 씹히는 미각과 담백한 맛으로 여름철 최고의 횟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급어종으로서 수요가 큰 부시리의 양식산업화를 위해 금년 1월부터 종묘생산 연구를 착수 했다.
양식생물 종묘생산 전문가 양상근 박사는 “이번에 생산된 어린 부시리의 양성기술이 확보되면 고부가가치가 기대되는 대형어종을 양식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등록
2014-07-24 00:00:00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라인 공유하기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기자프로필
조재환 기자 기자
조재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
/1000
최신뉴스
더보기
AKUS–ESG탄소중립연구원, 공공기관 ESG 사회공헌 연계 지속가능 지원모델 구축 합의
LAKUS(한미연합회)와 사단법인 ESG탄소중립연구원은 2026년 4월 3일 서울 강남 위워크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기관 ESG 의무공시 대응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한 AKUS의 지속가능 지원모델 구축에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ESG를 기반으로 공공정책과 민간 실행체계를 연결하고, AKUS가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
“물 절감이 곧 ESG”… WASCO 모델, 공공기관 혁신 해법으로 부상
ESG 경영이 공공기관의 필수 과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예산 부담 없이 용수를 절감하고 그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혁신적인 ‘무예산 ESG 모델’이 도입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사단법인 ESG탄소중립연구원(이사장 이학춘)과 절수 전문기업 S&B(에스앤비 서울대표 신종호, 부산대표 류전우)는 지난 2026년 4월 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위워...
[칼럼] 불안을 마시는 시대, '물'에 대한 신뢰를 묻다
언제부터 물이 이토록 불안의 대상이 되었을까.과거 우리 조상들에게 물은 ‘고르는’ 대상이 아니었다. 이른 새벽 정갈하게 길어 올린 정한수 한 그릇에는 지극한 정성을 담았고, 깊은 산속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약수에는 자연의 치유력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다. 그 시절 물은 곧 생명이었고, 마시는 행위는 단순한 섭취를 넘어 자연...
“반려동물과 함께 쉬는 도시”… 김해시, ‘김해댕댕파크’ 문 열었다
김해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선보였다. ‘김해댕댕파크’ 개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해시는 3일 반려동물 복합 여가시설인 ‘김해댕댕파크’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개장식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
많이 본 뉴스
1
[기고] 수돗물 취수원 확보 시민 알권리 제공
2
6년 기다림 끝… 충장지하차도 개통, 북항 교통 흐름 바꾼다
3
[포토단신] 벚꽃만개한 스포원파크서 즐거운 시간 만끽!
4
APEC 앞두고 ‘중국 심천’ 정조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외교 본격화
5
“반려동물과 함께 쉬는 도시”… 김해시, ‘김해댕댕파크’ 문 열었다
6
BNK경남은행, 고객과 ‘쌍방향 금융’ 강화… 제11기 고객패널 출범
7
기술보증기금 37주년…‘글로벌 기술금융’으로 도약 선언
8
[기고] "건강한 취수원 확보 대안은 덕산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