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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근 aT 부울지역본부장, 함양영농조합 방문
대한민국 최고의 함양군 철갑상어영어조합을 찾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양파재배 농민들의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수매한 양파 수출에 나섰다.
aT는 정부가 수출을 위해 수매한 양파 만 톤 가운데 천2백 톤의 물량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등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aT는 민간기업이 양파를 수출 할 때 물류비까지 지원한다.
이렇듯 농어민들의 예상치 못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aT 식구들은 항상 바쁘다. 지난 5일 부산경제신문(대표이사 김성봉) 초청으로 윤장근 aT부울지역본부장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산지이력 면허를 취득한 지리산 700고지 함양군 철갑상어영어조합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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