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이경자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준공 이후 처음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현장 대응과 공조체계 확립으로 재난대비 긴급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남부교육지원청, 남부경찰서, 부산진소방서, 군부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자율방재단, 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4-10-16 11:12:4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BNK경남은행 배너_리뉴얼
부산시설공단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기술보증기금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동양야금공업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