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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배희근기자]



부산진구 전포2동 자생단체협의회는 지난 9월 월례회에서 쓰레기 투기가 심한 지역에 대한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를 갖고 무단투기를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블랙박스를 구매하여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우선적으로 지난  30일 고질적인 불결지역 2개소에 무단투기 방지용   블랙박스를 설치하고, 향후 상습투기지역에 대한 추가 설치를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자생단체협의회에서는 동네 환경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위하여 노력을 다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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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5 1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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