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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임일문기자]



부산 북구청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북부지청와 공동으로 지난 6일 화명동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자리는 행복입니다! 2014 북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제니엘 등 25개 사업장에서 250개의 일자리 구인을 위해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구직자는 1,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결과에 따르면 면접인원 808명, 채용예정 6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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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0 1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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