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 기자
[부산경제신문/윤소희기자]
이번 행사는 대연고등학교 정현도교사의 인솔교사로 1, 2학년 학생 75명이 홀로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말벗이 되어 안마를 해드리는 등 따뜻한 손자의 사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