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 기자
[부산경제신문/배희근기자]
세웅병원은 생활고로 학업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매년 금정구에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금정구와 협약하여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중 대학 진학 예정자를 선정해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