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편집국]




84년생 경쟁자가 있어 마음이 답답하지만 결과는 좋다. 
72년생 업무상 노력한 만큼 성과가 돌아오겠다. 
60년생 계획하는 일에 착오가 없는지 한 번 더 면밀하게 검토하라.
48년생 하는 일에 방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하라.
36년생 미뤘던 일 탓에 고통을 겪을 수 있으니 잘 확인해야 한다.

 


85년생 현재 일에 만족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73년생 친구 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양보하라. 
61년생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은 탐하지 말고 부부 화합에 유의하라. 
49년생 남의 일에 신경을 쓰지만 노력의 보답이 적다. 
37년생 우환이 다소 생길 수 있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호랑이
86년생 친구와 우정을 나누니 심신이 강건하고 마음이 밝아온다. 
74년생 일에 막힘이 있어서 고민하지만 해결된다. 
62년생 고심하던 일이 해결될 것처럼 보이나 지연된다. 
50년생 근심이 사라지고 집안에 웃음이 있으니 가정이 행복하다 
38년생 작은 일로 부부 불화가 예상되니 서로 양보하라.

 

토끼
87년생 직장에서 불화가 생길 수 있으니 서로 양보하라.
75년생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내실이 적으니 좀 더 노력하라.
63년생 많은 재물은 아직 시기가 조금 이르니 인내심이 필요하다. 
51년생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겠으니 마음을 편히 가져라.
39년생 가정에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 매우 좋다.

 


88년생 구설수가 예상되니 말과 행동에 더욱 주의하라.
76년생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해결하라. 
64년생 계약은 성립되겠고 다소 후회가 예상되니 유의하라.
52년생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실행에 옮겨라.
40년생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겠으니 염려하지 마라.

 


89년생 금전상 이익을 위해 욕심을 부리면 해가 되는 날이다. 
77년생 직장 동료기리 말다툼이 있으나 부부는 화목하다. 
65년생 돈은 들어오나 나가기 쉬우므로 지출에 계획을 세워라. 
53년생 노력한 보람으로 주위 사람에게 인정을 받겠다.
41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사회적으로도 신망을 얻는다.

 


78년생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여 상관에게 신망을 받겠다. 
66년생 동료와 함께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좋겠다. 
54년생 직업면에선 진취적이나 부부나 이성 간 불화가 예상된다. 
42년생 서류상 판단 착오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
30년생 모든 일이 유리하게 진행되지만 신중하게 처신하라.

 


79년생 직장 동료 때문에 짜증 날 수 있으니 양보하라.
67년생 생각했던 일이 지인의 도움으로 빛을 보겠다. 
55년생 직장이나 직업의 변화를 꾀하려는 마음이 있으나 신중하라.
43년생 생각지 않던 재물이 들어오고 일이 순조롭겠다. 
31년생 이웃 사람과 오해가 있으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

 

원숭이
80년생 이성 때문에 마음고생을 할 수 있으니 유의하라. 
68년생 변화를 원한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업무상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지인의 조언을 잘 들어라. 
44년생 현재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므로 즐거운 날이다.
32년생 바쁘게 활동하지만 성과가 적어 마음이 답답하다.

 


81년생 현재까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더 노력하라.
69년생 업무상 조급한 마음이 생기니 신중하라. 
57년생 부동산 변화는 시기가 이르니 여유를 가지고 검토하라.
45년생 남의 일에 신경을 쓰지만 노력의 보답이 적다.
33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적 지출이 있겠으니 신중하라.

 


82년생 자신의 능력만 믿고 경거망동하면 구설이 따르게 된다. 
70년생 지금까지 계획한 일을 실행에 옮길 게기가 마련되고 있다.
58년생 만사형통하니 원하는 일을 추진하면 되겠다. 
46년생 친구 사이라면 금전상 거래를 하지마라.
34년생 재물이 들어오고 준비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겠다.

 

돼지
83년생 지출할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하지만 해결되겠다.
71년생 눈앞에 보이지 않는 허욕을 탐하면 해가 되기 쉽다. 
59년생 하는 일이 순조로우나 고독함을 느끼는 운이다. 
47년생 마음은 바빠지고 우울하겠으나 적은 돈이 들어오겠다. 
35년생 자녀가 하는 일이 순조로우므로 기분도 상쾌하다.

 

 

김기범 철학원 /동의대학교 외래교수/ 051-525-0380 
신지식인 (제24-09호) 선정, 우수역술인 (제14-17호) 선정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부산시 이사 겸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부산시 이사 겸 부회장.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4-12-01 11:50:2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