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 기자
[부산경제신문/윤소희기자]
협약을 통해 1년간 취약계층 가족들에게 무료관람 혜택이 돌아가며 첫 관람은 2014.12.6(토) 11:00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 질 예정이다.
수영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영화를 통해 평소 가족이 함께하는 기회를 가져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는데 가족간의 소통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족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