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 기자
이번 행사는 3회째이며, 상이군경 회원 중 생활이 어려운 13가구를 선정하여 평화용사촌에서 5가구, 부산의용촌 3가구, 상이군경회부산지부가 5가구에 매월 2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상이군경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사업 등의 수익금을 국가유공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환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