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기자
부산디자인센터(원장 홍군선)는 부산디자인센터, 부산관광공사, 롯데면세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합쳐 부산지역 12개 업체의 250여개 제품을 6월 23일부터 롯데면세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센터, 롯데면세점,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5월 ‘부산 디자인?관광상품 판매?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을 기억할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디자인?관광상품 전시?홍보?판매를 시작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