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공연예술축제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한국공연팀의 '코리안시즌' 공연이 관람객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공연이란 칭송과 함께 연일 대성황을 이어가고 있다.
에든버러 프린지 '코리안시즌(Korean Season)'의
주최/주관사인 에이투비즈(예술감독 권은정)는 '코리안시즌'을 찾는 관람객들이 연일 환호성을 올리며 한국공연팀의 수준높은 공연에 감탄하고 있고,
현지 언론과 공연예술계의 반응도 뜨겁다고 밝혔다.
제주 큰 굿을 새롭게 해석해 한국적 샤머니즘의 진수를 보여준
(사)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의 '이어도(LEODO: The Paradise)'는 영국 BBC 인기 프로그램인 'The One Show'의 코리안
하일라이트에 방영되었고, 다크챗(Darkchat)으로부터 별점 5개와 함께 "10점 만점에 10점! 축제의 본질을 압축한 듯한 공연이다.
"10점 만점에 10점! 축제의 본질을 압축한 공연으로 전단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티켓을 사야 한다!"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명품 퍼포먼스 뮤지컬 '카르마'로 전세계
32개국에서 명성을 떨친 '더 패트론'의 코메디 매직 퍼포먼스 '로또(LOTTO:Karma of the Alchemist)'는 냉철한 비평으로
유명한 공연전문지 '더 스테이지(The Stage)로부터 "굉장한 규모의 스펙타클과 일루션이 함께한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배우들의
에너지와 무대적 새로운 시도를 경험하게 된다"는 호평를 받았다.
가슴 벅찬 북소리와 열정적인 무용수들의 황홀한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연'팀의 '판(PAN)'을 관람한 '브리티시 시어터 가이드(British Theatre Guide)'는 "처음부터
스펙터클한 광경과 춤, 노래에 관객들은 압도 당한다. 출연진들은 멋진 춤과 함께 타악연주, 풍요로운 공연을 선보여 한국의 문화와
역사의 큰 한 조각을 맛본다"라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