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 기자
박태영 봉사동아리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밀양시 삼랑진읍 저소득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랑진읍 내 저소득층 가구 31세대에 전달되었으며 저소득 가구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