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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중고교 내 교사들의 봉사동아리인 은행나무(회장 박태영)는 지난 9월 23일 이웃돕기 성금 155만 원을 삼랑진읍사무소에 기탁하였다.

 

박태영 봉사동아리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밀양시 삼랑진읍 저소득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랑진읍 내 저소득층 가구 31세대에 전달되었으며 저소득 가구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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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02 11: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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