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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밀양시)
밀양시 가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봉순)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13포를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정봉순 회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수혜자 뿐 아니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며, 앞으로도 여러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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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08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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