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5
(일)
경제
경제정책
기업·산업
금융·유통
건설·부동산
IT·과학
국제경제
해양수산
해양정책
수산정책
항만·물류
기관·단체
부산권
시정뉴스
구정뉴스
정가·의회
지역경제
경남·울산
경남도정
울산시정
정가·의회
지역경제
사회
교육
보건·의료
환경·교통
인권·복지
검찰·경찰
문화·스포츠
문화
스포츠
여행·레저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자수첩
독자기고
인사·동정
기획·연재
특집
기업탐방
인터뷰
ESG경영
포토·영상
포토
영상
Login
Join
Top
기사 메일전송
홈
금감원-18개 국내銀, MOU 체결.
- '지급보증·경영합리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과-
강계수 대기자 기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라인 공유하기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이메일보내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사등록 2008-11-15 00:00:00
기사수정
<금융감</table> 금융감독원은 정부의 은행 대외채무 지급보증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국내 18개 은행과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외채무 지급보증안의 국회 동의 시 부대의견과 관련된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대외채무 지급보증 관련 사항(MOU1)과 실물경제 지원 및 경영합리화 관련사항(MOU2) 등으로 구분됐다.
지급보증을 받는 16개 은행은 MOU1·2 모두에 대해 체결했고, 지급보증을 받지 않기로 한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은 MOU2만을 대상으로 했다.
MOU체결에 따라 은행들은 외화유동성 확보 및 조달구조 개선을 위한 크레딧 라인을 확대해야하며 비핵심 외화자산의 매각, 외화조달수단 다변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정부의 대지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책 등도 마련토록 했다.
각 은행들은 행내에 중소기업지원 T/F를 구성해 운영해야한다.
특히 만기연장비율을 최근 3년 평균 이상으로, 중기대출 비중을 중소기업대출 의무비율(시중은행 45%, 지방은행 6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 밖에도 가계 채무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만기 및 거치기간을 연장하고, 부실우려차주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야한다. 특히 변동금리를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을 희망하는 차주에 대해서는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해야한다.
직원들의 보수체계도 합리화된다.
은행장·임원의 연봉 및 스톡옵션을 10~30% 수준에서 자율적으로 삭감하도록 했으며 임직원의 보상체계를 단기성과가 아닌 장기업적 평가 중심으로 개편된다.
또한 은행별 특성에 맞춰 BIS비율 11~12%를 목표로 자본확충 등을 추진하게 된다.
MOU 이행실적은 항목에 따라 일별·월별로 점검되며 평가결과가 미흡한 은행에 대해서는 지급보증한도 축소, 보증수수료 차등적용, 기타 감독상 제재조치를 부과하게 된다. 또 MOU 이행상황은 격월로 국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한편 지급보증을 받은 16개 은행은 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기업·산업·출입은행과 농협·수협중앙회 등이다.
0
기사수정
기사등록
2008-11-15 00:00:00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라인 공유하기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기자프로필
강계수 대기자 기자
강계수 대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
/1000
최신뉴스
더보기
AKUS–ESG탄소중립연구원, 공공기관 ESG 사회공헌 연계 지속가능 지원모델 구축 합의
LAKUS(한미연합회)와 사단법인 ESG탄소중립연구원은 2026년 4월 3일 서울 강남 위워크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기관 ESG 의무공시 대응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한 AKUS의 지속가능 지원모델 구축에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ESG를 기반으로 공공정책과 민간 실행체계를 연결하고, AKUS가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
“물 절감이 곧 ESG”… WASCO 모델, 공공기관 혁신 해법으로 부상
ESG 경영이 공공기관의 필수 과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예산 부담 없이 용수를 절감하고 그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혁신적인 ‘무예산 ESG 모델’이 도입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사단법인 ESG탄소중립연구원(이사장 이학춘)과 절수 전문기업 S&B(에스앤비 서울대표 신종호, 부산대표 류전우)는 지난 2026년 4월 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위워...
[칼럼] 불안을 마시는 시대, '물'에 대한 신뢰를 묻다
언제부터 물이 이토록 불안의 대상이 되었을까.과거 우리 조상들에게 물은 ‘고르는’ 대상이 아니었다. 이른 새벽 정갈하게 길어 올린 정한수 한 그릇에는 지극한 정성을 담았고, 깊은 산속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약수에는 자연의 치유력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다. 그 시절 물은 곧 생명이었고, 마시는 행위는 단순한 섭취를 넘어 자연...
“반려동물과 함께 쉬는 도시”… 김해시, ‘김해댕댕파크’ 문 열었다
김해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선보였다. ‘김해댕댕파크’ 개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해시는 3일 반려동물 복합 여가시설인 ‘김해댕댕파크’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개장식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
많이 본 뉴스
1
[기고] 수돗물 취수원 확보 시민 알권리 제공
2
6년 기다림 끝… 충장지하차도 개통, 북항 교통 흐름 바꾼다
3
[포토단신] 벚꽃만개한 스포원파크서 즐거운 시간 만끽!
4
APEC 앞두고 ‘중국 심천’ 정조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외교 본격화
5
“반려동물과 함께 쉬는 도시”… 김해시, ‘김해댕댕파크’ 문 열었다
6
기술보증기금 37주년…‘글로벌 기술금융’으로 도약 선언
7
BNK경남은행, 고객과 ‘쌍방향 금융’ 강화… 제11기 고객패널 출범
8
[기고] "건강한 취수원 확보 대안은 덕산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