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김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 콘서트는 여러분이 그동안 연구 과정에서 경험한 것을 공유하는 자리다”며 “오늘 콘서트에서 기존의 교육 패러다임에 질문에 던지고, 그동안의 실천 사례를 나누면서 교사로서의 내면의 가치를 세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