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김 교육감은 또 이날 오전부터 충렬사와 민주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2017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기쁘다”며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부산교육을 더욱 침차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