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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어린이겨울미술관’ 운영 - '이중섭, 백년의 신화’展, ‘빅매치_더 히어로’展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등 7개 강좌 32회 운영
  • 기사등록 2017-01-13 0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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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겨울미술관’을 운영한다.(제공=부산시립미술관)

부산시 시립미술관이 예술적 놀이를 통한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시립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겨울미술관’을 운영한다. 먼저 △3월 26일까지 ‘톡톡톡 아트 톡’ 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및 체험공간 운영한다.

 

어린이미술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어린이미술관에서 기획한 ‘다음이야기’전 연계프로그램과 ‘여름미술관’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든 어린이작품 250여점이 전시된다.

 

가족이나 친구, 이웃들에게 작품을 만들게 된 이유와 동기, 그 일련의 과정을 전달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한 번 더 되새겨 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중섭 백년의 신화’展, ‘빅매치_더 히어로’展, ‘활짝열린 방’展, 전시연계프로그램과 미술관 관람예절을 픽토그램으로 제작해보는 ‘미술관사용설명서’, 주변의 공간과 사물을 탐색하보는 ‘일상의 실루엣’ 등이 있다.

 

상시로 참여 할 수 있는 어린이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미술관 로비 및 제2전시장에서 톡1.생각말하기, 톡2.생각바꾸기, 톡3.생각오리기 라는 제목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성장시켜줄 창의적 활동으로 운영되며 참여 어린이들이 생각을 말하고 생각을 바꿔보고 생각을 그리고 오려내는 체험과정을 경험 할 수 있다. 일련의 과정은 축적되어 지속적인 공간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

 

‘이중섭,백년의 신화’ 전시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이중섭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그려보고 싶었던 은지화를 그려봐서 좋았다”고 말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겨울미술관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아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인을 배려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미술관에서의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추운 겨울 아이들과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서로의 숨겨진 마음을 나눠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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