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에코비전21은 지난 8일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자정 능력 회복’을 위한 하수구 청소활동을 펼졌다.
이번 활동은 두 번째로, 지난달 3월 11일 ‘CLEAN 부산CLEAN 대한민국’행사의 일환으로 남포역 7번출구에서 광복로 패션거리를 따라 BIFF거리를 지나 자갈치시장 앞까지 하수구 청소를 처음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