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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고객에 한발짝 다가서는 운동전개 - 부산은행 울산본부 예금점유비율 높이기위해 -
  • 기사등록 2009-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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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이상복)는 관계 영업점을 대상으로 올해 영업 방향을 예금점유비율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승진한 이상복본부장은 평소 말없이 맏은 임무에 충실 자상하면서도 상대방을 편안 하게하는 내면을 소지한 성격이라 따르는 사람이 많으며 행내 주요 영업점을 거치는 과정에서 경영력을 인정받아 울산지역 본부장으로 발탁인사 됐다.

부경고(전 경남상고)출신으로 부산은행에 입행해 30여년동안 은행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상복 본부장은 정부가 시도하고 있는 5+1 광역권은 부산, 울산, 경남의 경우 동남권으로 칭하는 통합명칭인 점을 고려 부산은행도 동남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울산광역시에 필요한 금융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그동안 부산은행이 지역고객에게 최선의 노력과 봉사를 해왔으나 앞으로 고객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서 원하는 일에 혼신을 다 바쳐 고객의 입장에서 영업을 해 나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며 울산광역시민들의 협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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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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