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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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이상창)이 지난 17일 문경시 높은뜻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 27명을 데리고 국회의사당 참관 및 4차혁명의 현장을 체험하는 '미래코 꿈나무 투어'를 다녀왔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폐광지역인 문경의 꿈나무들에게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을 참관하고 4차 산업인 가상현실(VR)과 드론을 학습했다.
이상창 영남지사장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미래를 견인 할 수 있는 꿈나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이번 투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