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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직원에게 술 먹이고 성폭행 해 - 술에 취해 정신이 혼미한 틈을 이용 모텔에 데려가 범행 -
  • 기사등록 2007-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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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한 사장 정모씨(35·김해 장유면)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4월 10일 자신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고모양(22·중앙동)이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하자 집에 데려다 준다며 차에 태운뒤 모텔로 들어가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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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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