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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YF월드문화캠프가 15일 부산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1회째인 월드문화캠프는 미국, 독일, 아르헨티나, 러시아, 중국, 태국, 케냐, 가나 등 40개국 4,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청소년 교류의 장'이다. 전 세계에서 모인 청소년들은 2주간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넘고 마음을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월드문화캠프는 국제청소년연합이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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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6 0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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