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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무더위 날리는 ‘2018 워터밤 페스티벌’ 공식 후원 - 7월 28일, 음악과 물놀이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시원한 축제.
  • 기사등록 2018-07-26 1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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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물폭탄과 흥겨운 음악, 그리고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함께하는 ‘2018 워터밤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8일 토요일에 부산에서 열린다.

‘워터밤 페스티벌’은 관객이 물총을 들고 국내외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을 즐기는 여름 대표 뮤직페스티벌이다.

화요는 ‘2018 워터밤 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VVIP 존에서 부산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화요는 국내주류 최초로 옥타곤, 르챔버, 앨리스 청담 등 서울에서 가장 핫한 클럽, 바에 입점한 프리미엄 증류주다. 우리쌀로 만들고 옹기에서 숙성해 부드러운 향을 띄며 맛이 깔끔하다. 취향에 따라 스트레이트, 온더락, 칵테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 주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워터밤 페스티벌에는 선미, 제시, 블랙핑크, 위너 등이 참석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주말 부산은 대표적인 여름 도시답게 한층 더 뜨거운 열기 속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키스 에이프(KEITH APE), 오버워크(OVERWERK), 로꼬, UV, 식케이, 우디고 차일드, DPR LIVE, 자이언트핑크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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