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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 평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부분에서 시·군 자율편성 인센티브 사업비로 국비 5억4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로 지원한 포괄 보조사업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 그 결과에 따라 사업별 인센티브 사업비를 배정하고 있다.

군은 마을만들기,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인프라 구축 등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 대내외 사업 환경변화를 고려한 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특색 있게 살려냈다.

특히 마을리더연합회 중심의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주민공동체 화합과 발전효과가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확보한 5억 4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역의 생활환경정비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매년 5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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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4 1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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