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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저소득층 위한 추석맞이 나눔 활동 - 남구 저소득층 주민 450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
  • 기사등록 2018-09-14 1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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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지완)은 지난 9월 12일 부산남구(구청장 박재범)에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22,500천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지완)에서 기탁한 22,500천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은 저소득 소외계층 450세대(세대당 5만원)에 전달된다. BNK금융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상품권을 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선풍기, 쌀, 여름이불, 전기매트 등 약 5억2천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BNK금융그룹 손 강 남부영업본부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남구 주민 모두 마음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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