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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역세권 상가투자 미래드림&리움 - 100% 임대수익보장제도 눈길
  • 기사등록 2019-01-04 1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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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입지다. 그 입지 중에서도 성패를 가늠할 키워드는 단연 ‘역세권’.

역세권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활성화 돼 있어서 상가투자처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 부동산전문가들의 평이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 초보자들도 역세권 상가투자라면 큰 부담이 없다.

문제는 투자금액이다. 실제 수도권 주요 역세권은 서민들이 투자하기에 부담이 큰 편이다. 그렇다면 지방으로 눈을 돌려 알짜배기 역세권이나 현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역세권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창원중앙역세권 상가투자 ‘미래드림&리움’이다.

창원중앙역세권 일대에 들어서는 미래리움과 미래드림은 최적의 역세권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화서역 파크푸르지오는 분양가 대비 6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고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7천600만원,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8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창원중악역세권의 가장 주목할 점은 KTX 창원중앙역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이다. ‘미래드림&리움’은 한마음국제의료원을 중심으로 포진된 구성이다. 주변에는 창원대학교, 한영대병원, 도청 및 시청, 사파지구, 광역전철 등이 자리잡아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창원대학교의 경우 재학생 1만4천여명에 교직원이 800여명에 달하지만 대학가 주변의 상권이 발달돼 있지 않아 미래드림&리움으로의 흡수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강이남 최대규모라는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은 지하4층~지상 9층에 연면적 3만 7천평으로 1천개의 병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30개 진료과와 18개임상센터를 갖춰 일일 유동인구 4천명 이상이 기대된다.

창원중앙역KTX는 일일 이용인구가 6천명이상으로, 현재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더욱 많은 유통인구를 확보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2020년 6월 마산~부전 간 광역전철이 개통되면 창원~부산이 30분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미래리움 1은 근생-오피스텔로 지상3층 지상10층 오피스텔 105실과 상가 18개로 구성돼 있다. 미래리움 2는 근생-업무시설로 지상3층~지상10층, 오피스텔 170실, 상가 16실로 구성돼 있다. 미래드림1은 근생시설이며 지하2층~지상5층에 상가 52실, 미래드림2는 근생시설로 상가 52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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