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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해피안전울타리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 박차 - 봉사우수 포상금으로 지역소외계층 도와
  • 기사등록 2019-02-27 1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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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의 ‘해피안전울타리’가 반여3동 주민센터 추천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의 수혜대상자 선정으로 해운대구 반여동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필품 전달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를 펼쳤다.

공단 교량관리처 소속 교량기전팀 직원들이 15일(금)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 현장을 사전방문하여 주거환경 답사와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하였다.

지난달에는 교량기전팀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율기부한 금액으로 쌀 10kg와 LED 등, 전원등 리모컨 스위치, 창문방충망, 콘센트 등 각종 자재를 구매하여 기술봉사활동을 펼친데 이어, 이번달에는 작년도 공단내 사회공헌 활동 우수부서 선정 포상금 50만원 전액을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자재구입비로 기부키로 했다.

15일 사전답사를 통해 LED센서등, 차단기함, 페인트 등 9종의 자재를 사전 구매하여 이날 봉사에 들어갔다.

매일 오후2시에 펼쳐지는 영도대교 도개행사를 마치자마자 봉사에 합류한 직원들도 현관 센서등, 부엌, 화장실, 안방, 작은방의 LED 등기구를 교체하는데 손을 보태고, 벗겨진 화장실 벽면과 문, 문고리 등은 페인트 칠을 했다.

부엌 한쪽 소실된 벽면 보수와 전선은 몰딩 처리하여 정리하였고, 현관 입구 노출된 노후 누전차단기는 교체하고 함도 설치했다. 늘어지고 고장은 커튼걸이는 수리․교체했다. 마지막으로 가정내에 쌓여있는 생활쓰레기도 정리하고 생필품도 전달했다.

올해의 경우,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가 2차례의 해피안전울타리 기술봉사를 비롯해 설을 앞두고 봉하쌀 등 물품나눔 기부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주차관리처도 설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부산 금정구 금샘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성애원(이사장 김택수)을 찾아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율기부한 금액으로 세재, 키친타올, 화장지, 치약 등을 전달하고 해피안전울타리 기술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설명절이 끝난 이후에도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지역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공단의 특성을 살려 전기, 건축, 기계, 통신, 녹지분야 등 전문 직렬의 자체기술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부산시민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민․관협력으로 주거복지네트워크도 동참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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