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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71부대 김양수 환경부환경홍보강사 초청 환경특강 - 정크아트로 생태환경을 디자인하다
  • 기사등록 2019-02-27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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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여 만든 조류와 곤충. 새집으로 “정크아트로 생태환경을 디자인하다” 주제로 김양수 환경부 환경홍보강사(본지 기자)의 환경 특강이 지난 21일 제5871부대 장병 70여명이 참석 한가운데 정무관에서 있었다.

프랑스 화가 만종의 작가 밀레가 말 했듯이 “어떤 물건도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은 아름답지 않는 것이 없다”고 말 했듯이 버려진 폐품 쓰레기와 잡동사니로 재활용한 미술작품인 “정크아트로 생태환경을 디자인 하다”는 국민의 고품질 삶을 보장받고 국민행복형 환경복지로 우리 모두가 환경으로부터 행복 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있다.

군부대는 숲속에 위치한 특성을 갖고 있다. 장병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새집 만들기와 다양한 나무 부재로 새집꾸미는 시연도 보였다.

새집을 짓는 데는 나무는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린다. 쓰레기 더미에서 묻히거나 화목에서 사라져갈 헌 판재 몇 조각으로 만들 수 있다.

새는 생태계의 중심에 있다. 어느 한 지역이나 한나라의 자연환경의 건강성을 가늠한다. 크게는 지구환경을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 따라서 한 종의 새가 멸종하기까지 100여종의 다른 생물들이 지구상어 자취를 감추게 된다. 새들은 자연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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