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용수 책임수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이웃나눔회 평생교육 부산금정장수대학 평생교육학생 230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생활환경' 특강을 진행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 지구촌의 재난으로 인한 인간의 생활과 생명까지 위협 받고 있는 심각한 환경오염에 특히,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로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어린이와 임산부 기관지환자와 노약자등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교수는 최근 정부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자문교수로 임명받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에 노출된 노약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고 미세먼지와 생활환경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박교수는 신라대학교평생교육원 환경 강의와. 최근 부산, 대전,대구, 남해 설천노인대학에서도 미세먼지와 생활환경에 대한 특강으로 많은 호응 받았다.
정부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박용수 자문교수는 미세먼지 저감과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예방 위하여 미세먼지와 생활환경으로부터 인간존중. 인간사랑, 자연환경 사랑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