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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정호철 기자]


영도구 봉래2동의 찬새미작은도서관은 6월 18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 ‘아로마로 나를 케어하자’를 개강하였다. 


이번 강좌는 전문 강사가 다양한 아로마 오일의 특성과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팁을 전수하며,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최명숙 봉래2동장은 “찬새미작은도서관이 주민을 위한 문화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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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9 0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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