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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장호원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0일 서울 신촌역 일대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 여름, 부산에가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에서 하고 싶은 체험은 맛집투어(52%), 워터스포츠(41%), 오션뷰카페 방문(33%), 마을여행(29%)순으로, 최근 부산의 떠오르는 관광지 중에는 부네치아 장림포구(38%), 초량 이바구길(26%), 용두산 한복체험관 아담(21%) 순으로 방문을 선호 했다. 


또 부산에서 참여하고 싶은 축제로는 부산불꽃축제(42%)가 가장 높았으며, 부산에서 먹고 싶은 음식은 기장대게(46%), 명란파스타(19%)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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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3 08: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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